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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업 & 꿀팁

캡처보드 101: 초보 스트리머를 위해 엘레나가 딱 정리해 드림!

PS5, 엑박, 아니면 스위치로 방송하고 싶은데 내 마음대로 세팅을 좀 만져보고 싶다? 그럼 캡처보드 하나 장만하는 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이에요. 어떤 역할을 하는지, 어떤 스펙을 봐야 하는지, 그리고 여러분 예산에 맞는 에버미디어 제품은 뭔지 딱 짚어 드릴게요.

잠깐, 캡처보드가 대체 뭐 하는 물건이죠?


AVerMedia StreamLine MINI+ GC311G2 Capture Card


처음 시작할 때 아무도 안 알려주는 게 있는데요. 게임기랑 PC는 원래 서로 방송용 데이터를 주고받도록 태어난 사이가 아니에요.


캡처보드는 쉽게 말해 그 둘을 이어주는 '다리'예요. 게임기에서 나오는 화면 신호를 낚아채서 PC로 보내주죠. 덕분에 게임기 자체의 답답한 기능 대신, PC에서 훨씬 자유롭게 방송하고 녹화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.


봐야 할 스펙 vs 몰라도 되는 스펙


내장형 vs 외장형, 뭐가 나을까?


외장형: USB로 슥 꽂으면 끝! 설치가 쉽고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 좋아서 스트레스가 없어요. 초보자나 노트북 쓰는 분들에겐 이게 최고예요.


내장형: PC 본체를 열어서 메인보드에 꽂아야 해요. 좀 번거롭지만 화질이 더 좋고 반응 속도가 빨라요. 데스크탑을 쓰고 있고 "나 컴 좀 만질 줄 안다!" 하시면 추천.


99%의 초보 스트리머라면 그냥 외장형으로 시작하세요. 나중에 필요할 때 바꿔도 늦지 않아요.


Internal Capture Card vs External Capture Card AVerMedia


내 소중한 머니, 어떤 캡쳐보드에 투자해야 할까요?


10만원대 초반: StreamLine MINI+ (GC311G2). 큰돈 안 들이고 1080p60 화질로 시작하고 싶은 입문자에게 아주 실속 있는 선택이에요.


10~20만원대: Elite Go (GC313Pro). 밖에서도 방송하고 싶거나 좀 더 유연한 세팅을 원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.


30만 원대 이상: Live Gamer ULTRA 2.1 (GC553G2). 난 최고 사양 아니면 안 된다! 하는 고수분들을 위한 고성능 카드예요.


엘레나의 솔직한 생각: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. 믿을 만한 입문용 캡쳐보드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멋진 방송 할 수 있거든요.


아직도 내 셋업에 뭐가 맞는지 헷갈린다면, 에버미디어 제품 선택 가이드에서 한 번 골라보세요!

https://www.avermedia.com/event/product_select/


15분 컷! 초스피드 설치 가이드


다들 몇 주 동안 고민만 하다가 막상 해보고 나면 "뭐야, 이렇게 쉬웠어?" 하고 허무해하더라고요. 토스터기 전원 꽂을 줄만 알면 캡처보드 세팅도 할 수 있어요.


  • • 1단계: 콘솔에서 캡쳐보드로 HDMI 연결!
    게임기나 카메라에 꽂힌 HDMI 케이블을 캡처보드의 ‘IN’ 포트에 꽂으세요.
  • • 2단계: 캡쳐보드에서 TV로 HDMI 연결!
    두 번째 케이블을 캡처보드의 ‘OUT’ 포트에 꽂고 TV나 모니터에 연결하세요. (이걸 '패스스루'라고 해요!)
  • • 3단계: PC에 USB 꽂고, OBS 켜기!
    캡처보드를 USB로 PC에 연결하세요. 그다음 OBS를 열고 ‘비디오 캡처 장치’ 소스를 추가한 뒤, 목록에서 내 캡처보드를 고르기만 하면 끝. 진짜로 이게 다예요. 이제 라이브 시작하시면 돼요!


일단 믿음직한 캡쳐보드 하나를 붙잡고 그냥 시작해 보세요. 첫 방송이 완벽하진 않겠지만, 적어도 화면이 버벅거려서 속 터지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.


다음 이야기: 캡처보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조금 더 깊게 파헤쳐 볼게요.
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
Q: 저는 그냥 먹방이나 일상 소통 방송할 건데, 이것도 캡처보드 필요해요?

A: 만약 폰 말고 소니 ZV-E10 같은 '진짜 카메라'를 PC에 연결해서 쓰고 싶다면..맞아요. 필요해요! 카메라 화면을 PC로 데려오는 역할을 하거든요. 그럴 땐 BU113G2나 Elite Go 같은 제품을 추천해요.


Q: 닌텐도 스위치(혹은 스위치 2)에서도 캡쳐보드를 쓸 수 있나요?

A: 당연하죠! 다만 독(Dock)에 꽂아서 쓴다면 일반 캡처보드로 충분하고요, 독 없이 휴대용으로 가볍게 세팅하고 싶다면 GC313Pro 같은 제품이 훨씬 편할 거예요.


Q: 4K로 꼭 사야 할까요?

A: 방송만 할 거라면 1080p60으로도 충분히 차고 넘쳐요. 하지만 방송하면서 동시에 깨끗한 고화질 영상을 따서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 같은 '숏폼' 콘텐츠도 만들고 싶다면, 4K가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할 거예요!